계절밥상 - 울릉도 농가의 5월달의 일반적인 삼시세끼


계절밥상 - 울릉도 농가의 5월달의 일반적인 삼시세끼

제철 재료로 만든 계절밥상이 보약이 될까? 어른과 같이 살다보면 아침을 거르지 못한다 시어머니 세대는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듯 밥심으로 살던 세대라서 매끼니마다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챙겨 먹는 건 일상에서 제일 중요한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때로는 아침이나 점심 혹은 저녁한끼쯤 거르고 싶어도 식구라고 해 봤자 우리부부와 시어머니 셋인데 한사람 빠지면 어머니께서 밥을 왜 안먹냐고 성화셔서 끼니를 거르지 못한다 적게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이야 왜 모르겠는가 매끼니를 챙겨먹는 것도 모자라 중간중간 간식까지 알토란같이 챙겨먹는 우리집은 소식과는 애시당초 거리가 멀다 이 글을 쓰는 지금 갑자기 궁금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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