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헷갈리지 않을 미역취 나물과 부지깽이 나물 구분법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미역취와, 부지깽이나물에 대한 구분법 완벽해부 미역취는 취나물의 또 다른 이름이다 울릉도에서는 소리나는대로 미역추라고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역취 즉 취나물과, 부지깽이 즉 섬쑥부쟁이 나물을 구분하지 못한다 오늘 찍은 사진 실물을 보면서 비교설명을 한 번 해보자 채취시기에 따른 구분법 *부지깽이 ㅡ 울릉도에서는 언제나 부지깽이 나물을 먼저 수확한다 부지깽이 나물은 4월중순에 한 번ㆍ 5월 중순이후에 한번ㆍ총 두번을 수확한다 *미역취ㅡ4월말에 한 번 ㆍ6월초나 중순에 한번ㆍ8월에 한번 총 세번까지도 수확가능하다 줄기의 절취선에 따른 구분 사진 좌측에서 보이는 것처럼 부지깽이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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