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써보는 깡남매 성장일기


뒤늦게 써보는 깡남매 성장일기

어릴적 기억에도 난항상 일기를 밀려쓰곤 했었다. 왜 이리도 일기쓰는게 싫었던지.... 요즘은 글 쓸 일이 워낙 없어서인지 글쓰는게 낯설기까지 했다 ㅋ 어쩌다 우연히 여기저기 성장일기를 쓰는 엄마들을 많이 보게됐다 직접 노트나 앨범을 마련해 스티커., 색연필, 싸인펜 등으로 옛 추억의 우리감성으로 꾸며주는 엄마들이 있기도 하고 현대문명에 맞게 본인 SNS등에 남기는 엄마들도 보았다. 생각해보니 내 일기는 내가 안쓰면 나로 끝나는 거지만 우리 아이들 성장일기는 어릴적부터 내가 써주면커서 볼때 너무너무 뿌듯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도 오늘부터 왠만하면 꾸준히(ㅋㅋㅋ) 우리 아이들 성장일기를 써보려한다. 깡깡이 엄마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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