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1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2021년 4월 21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이게 봄날씨라고오???????????? 몇년전엔 4월에 눈이 펑펑내리더니,, 오후 온도가 24도 실화라고?? 라는 의문의 꾸리꾸리한 더운날씨............ +853일의 박깡깡 익숙한 것에 한참을 낯설어 하던 우리 깡깡이덕에 언어발달재활쌤이며 얼집쌤이며 엄빠까지 걱정이 한가득이었는데 한 2주지나고 이번주에는 다시 예전 컨디션으로 돌아왔다 . 정말 많은걱정을 햇는데 진짜 다행이었던 듯 내 일이었다면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 일들도, 자식일이 되니 예민해질수 밖에 없더라... 어찌대엇건 다시 예전에 컨디션으로 돌아온 우리 깡깡이는 다시 깡깡애비닮은 미소천사로 돌아왔다 아주 밥잘드시고 물도 잘드시고 기분좋다고 선생님보고 한껏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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