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9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2021년 3월 19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낮에는 에어컨을 틀어야하나 고민하게 되고, 밤에는 보일러를 틀것인가 고민하게되는 정신나간것같은 날씨 +820일의 박깡깡 우리 깡깡이는 요즘 봄을 제대로 만끽하고 계신다 . 이번주는 미세먼지, 황사에 산책을 제대로 나가지 못했는데. 공기좋은 낮에 잠깐 나간것 마저 좋아서 걸어다니질 않았다던 우리 깡깡이. 26개월인 우리 깡깡이가 지나온 봄은 이제 갓 2번뿐인데, 너무 예쁘게 만끽하고 있는것같아 , 마음이 흐뭇하다 엄마가 채워주지 못하는 시간을 어린이집에서 잘보내고 있는것같아 감사한 시간이기도 한듯 , 자기주장이 강해진 깡깡이와 매일매일 대치중이지만,,, 그래도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잘 이겨내야지 !! +25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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