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8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2021년 4월 8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깡깡이가 집에 안들어오고 밖으로만 돌려고 하는 좋은날씨 +840일의 박깡깡 얼집쌤이 요즘들어 우리 깡깡이가 특활시간만 되면 강사쌤을 마치 무서워 한다며 울고 선생님에게서 안떨어진다고 했다 . 원래라면 우리 깡깡이는 외부강사 쌤이 오시는 특활시간을 너무나 좋아하고 특활시간이 끝나면 아쉬워서 울던 아이엿다. 그런데 요즘들어 무슨 심경에 변화가 생긴건지 ,, 집에 와서도 시무룩하고,, 아빠가 와야 좀 밝아지는??? 무튼 생활에 변화가 없었는데 여튼 요즘 많이 이상하긴하다 ... 심리상태가 궁금해진다는?? 그래서인지 요즘 얼집쌤도 우리 깡깡이를 위해 많이 노력해주시는게 느껴진다 아침마다 얼집에 울고 들어가고 ,, 특활..........

2021년 4월 8일의 깡남매 육아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1년 4월 8일의 깡남매 육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