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일의 깡남매 육아일기육아일기


2021년 4월 1일의 깡남매 육아일기육아일기

신랑 시켜 선풍기 박박 닦아 가동시킨 봄을 둔갑한 여름같던 날 +833일의 박깡깡 이번주는 유난히 황사가 너무심해 우리 깡깡이가 얼집에서도 ,,, 하원하고 나서도 바깥활동을 전혀 못해, 시무룩해진 우리 깡깡이ㅠㅠ 그래도 어제 오늘은 빨리걷힌 황사로 얼집에서 산책을 다녀왔다고 사진을 보내주셨다 . 어찌나 기뻐하던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다며, 빨리 퇴근한 아빠도 하원후 옷을 안벗겠다고 난리치는 깡깡이를 위해 다시 공원놀이터로 희생을 하셨다는... (아빠도 쉬운자리는 아니다 ............ㅠㅠㅋ 힘내요 깡깡애비) 그리고 요즘은 또 한참 잠잠하던 이른아침형 어린이가 되어버렸다 ㅠ 밤 10시자서 아침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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