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4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2021년 3월 24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너무나도 봄같은 바람에 우리 깡남매와 깡남매애미의 맘까지 흔들던 날 +825일의 박깡깡 우리 깡깡이는 원래도 그렇긴했지만 요즘 날씨가 풀리며 완연한 봄바람의 기운을 내자 얼집에서 하원할때는 집에 안들어가겠다고 진짜 난리가 난다 ㅠㅠ 얼마전엔 하원하면서 얼집쌤이랑 잠깐 얘기하는사이에 집에안들어가겠다고 놀이터로 도망가는데 어찌나 빠른지 , 많이 컸다는걸 몸으로 실감할 정도였다. 날씨가 좋은만큼 코로나 핑계로 , 또 혼자라고 밖에 자주 데리고 나가지못한게 항상 맘에 걸려서 조금 일찍 퇴근한 아빠에게 이준이와 놀고오라는 미션(?)을 줬다 . 놀고싶은데 집에 들어왔다고 한참을 찡찡해 있었는데 , 아빠가 다시 나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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