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7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2021년 3월 17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이거슨 여름인가 봄인가, 날씨가 좋으면 뭐하나..... 중국황사가 내 목구멍을 잡아뜯는날 임 +818일의 박깡깡 현 26개월.... 자기주장이 점점 강해지고 있음을 절실히 보여주며 27개월을 향해 달려가는 박깡깡은 요즘 하루에 한번씩은 꼭 혼이 난다. 아니, 혼이 날일이 아닌 그냥 순수한 아이의 호기심으로 일으키는 사고를 난 이해없이 다그친다. 저번주 다가올 주말독박육아를 위해 이것저것 책도 주문하고, 만들기, 오리기 책등을 준비하며 ,주말아침 열심이 깡깡이와 놀아주며 즐거운 주말 오전을 보내고 낮잠까지 참 좋았다 . 그런데 오후부터는 답답한지 나가고싶다고 낑낑, 뭐든 안하겠다며 뭐든 반대로만 하려, 좋게말해도 안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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