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2월21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2021년2월21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집돌이인 아빠마저 엉덩이를 들썩이게 할만큼 너무 좋았던 날씨️ +794일 박깡깡 밖에만 나가면 그저 좋은.우리아들 걷는걸 잊어버린 듯 계속 달려다닌다 ㅋㅋㅋㅋ 아빠가 강가에 던진 돌을 보며 본인도 좋다고 따라하며 박수쳤다 (오늘의 놀이는 돌던지기로 정한듯ㅋㅋㅋ) 킥보드 타는거 알려주려 했는데. 마치 쓰레기인냥 버리고만 다녀서 ㅋㅋㅋ 결국엔.짐짝행 ㅠㅜ ㅋㅋㅋㅋ 황룡강은 우리 깡깡이 임신했을때 마지막으로 오고 엄청 오랜만인데, 아직 이른계절탓에 꽃은 없어서 아쉬웠지만 봄에 또오지뭐 ㅋㅋㅋ 아빠와 외출시간이 자주없으므로 오늘을 불태우려 거품목욕놀이까지 ㅋㅋㅋㅋ 피곤하신 덕분에 혼자잠들기 첫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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