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7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2021년 3월 7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햇빛은 봄날인데 바람은 아직도 겨울이라고 말하는 날. +808일의 박깡깡 +243일의 박깡순 깡깡이를 위해 오랜만에 빨리 퇴근 하신 아빠덕에 다같이 목포 고하도 놀이터를 다녀왔다 . 우리 깡깡이는 차에타자마자 잠들긴 했지만 도착지에 차를 세우자마자 눈을 번쩍 떴다 ㅋ 내리자마자 정말 많은 형아,누나들이 놀고 있는 놀이터를 보니 신이났는지 달리기 바뿐 우리 깡깡이 ㅋ 아직은 어린 아가라서 유아놀이터로 옮겼는데, 깡깡이는 놀이터도 놀이터지만 아빠랑 같이 불었던 비눗방울이 제일 재밌었던것 같다 왕복 2시간이 걸렸지만 4,50분밖에 놀지 못했던 이유는 생각보다 너무너무너무 추워서 ㅠㅠㅠㅠㅠㅠ 우리 깡남매 감기걸릴것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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