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1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2021년 3월 11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이거슨 봄인가 여름인가, 공기 안좋은 초여름 같던 날 +812일의 박깡깡 오늘은 우리 깡깡이 두번째 언어치료가 있던날 언어치료가 있는날이면 온가족이 아침부터 정신이 없다 ... (물론 98%의 비중으로 엄빠만 바쁨...또르르) 첫 언어발달 검사땐 또래보다 표현언어,수용언어가 1년정도 지연됐었는데 최근 센터에서 다시받은 검사에선 6개월정도로 차이를 많이 줄였대서 정말 눈물날듯이 기뻣다 . 아직 두번뿐이 안간 언어치료지만 빨리 말문이 트이길 바라며.. 요즘 우리 깡깡이가 언어치료 받고 다시 얼집에 데려다 주러 오면 얼집근처만 와도 엉엉울고 가기싫다고 난리가 난다 ㅠ 아마도 밖에서 놀고싶은데, 애미가 자꾸 실내로만 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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