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피지 못한 꽃이되어......[2021.01.06]


한 송이 피지 못한 꽃이되어......[2021.01.06]

며칠전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16개월 된 아가를 폭행으로... 말그대로 때려 죽였다는 얘기를 들었다...듣는순간 귀를 의심했다.. 16개월.... 이제 돌 갓 지난 아이....정인이의 사진을 봤다.... 너무나 해맑은 아이가 웃고 있었다그 순간은 정인이가 이뻐서 내 입꼬리가 자연스레 올라갔다...사건의 히스토리를 천천히 읽어 내려갔다....믿기 힘든 얘기들이 적혀 있었다....시신의 장기 훼손 정도가 너무 심하다는 얘기가 적혀 있었다...저 어린아이가... 장기가 훼손.... 말이 나오질 않았다....나도 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서 그런지 감정이 너무나도 폭발하였다.....표정으로 보여주듯 저렇게 해맑고 순수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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