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이모저모, 천고마비의 계절, 아프지만 잘 먹고 다녔네


9월 이모저모, 천고마비의 계절, 아프지만 잘 먹고 다녔네

월급날 배에 기름 채우러 삼겹살! 사당 북돈이 부추삼겹살 갔다. 삼겹살은 그저 그렇지만 부추가 하드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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