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지칠 땐 산책을 하지..

안녕하세요~큰 사람입니다~오늘은 제목을 감성적(?)으로 지어 보았습니다ㅋㅋ제목 그대로 저는 마음이 복잡하거나심란할 때는 늘 다니던 동네라도조용히 혼자서 산책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다닐 수 있듯이'-'꽃보다 남자' 명 대사 中-이어폰과 두 다리만 있다면 어디든 다닐 수 있어요.산책을 하면서 풍경과 귀여운 것들을 보게 되면마음이 어느정도 진정이 되고정리를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이 벚꽃 사진은 최근이 아니고제 작년, 의무경찰 복무하는 중에외박을 나왔을 때, 벚꽃을 보러 간 적이 있었어요.어린이 대공원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여자친구와 함께 꽃놀이를 한 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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