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발자국

그동안 또 열을 올리며 블로그 하다보니..약간의 지침c 얼마나 했다고 이 끈기는.. 작은 스타트를 위해작은 끄적임으로 시작한다연말같지 않은 연말을 보내며내 몸도 되돌아보고^^;;;한해를 스으윽 보는중ㅋㅋㅋㅋㅋㅋ/운동도 다시 시작하고블로그도 조금씩 적어나가고육아도 열심히집콕은 더더욱 열심히!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길 바라며폴 타러 가고 싶은 폴린이 ㅠㅠㅠㅠ..... (폴웨어라도 입어야 내 몸뚱이에 대한 피드백이 팍팍 오는데....... 다시 운동복 일상으로 가야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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