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바다와 부동산 전문 그녀


제주도 바다와 부동산 전문 그녀

주거공간이 작업실로 바뀌는 순간. 탄생한 첫 작품! 써모의 인연으로 알게 된 송이띠와 안두리아. 오일을 칠해줘야겠다. 일은 합이 맞는 동료와 함께 하는 즐거움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줬던 소중한 인연. 쭉 이어지길. + 부동산에서는 올듯 말듯 닿지를 않고 있다. 때를 기다려야겠다. 제주도 바다가 생각나는 춥디 추운 겨울. 요즘 옷을 세네겹을 입어야 알맞은 체감온도라니. 날씨가 풀어지면 짧게라도 다녀와야겠다. 제주도 바다에 그림도구 가져가서 한 폭 담아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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