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4일 오후 11시 3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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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멍청이같은 하루가 있다 그런하루가 이뜸.. 너무너무너무너무 헷갈리는 나날이 있다 내마음도 모르겠는데 안보이는 상대방의 마음으로 너무 헷갈려 돌아버리고픈 날이 이뜸 오늘이 그렇고 요즘나날순간순간 그래 아놔 - 미취겟어 너무 블루하다 회뜨듯이 깔끔하게 아주 깔끔하게 떠내버리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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