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 선구자, 앤디워홀 서울 전시회 - 12월 전시 예정


팝아트 선구자, 앤디워홀 서울 전시회 - 12월 전시 예정

팝아트의 선구자라 불리는 앤디워홀. 그가 떠난지 22년이 되었지만, 최근 파리 회고전에서 그의 작품은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숨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상신당은, 앤디워홀의 작품을 12월 경엔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예술은 대중이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라 믿은 앤디 워홀. 일상을 예술로 승화시킨 그는 20세기를 대표하는 팝아트의 선구자가 되었지요. 시대를 반영하여 시대의 예술을 이끌어나간 그의 작품을 상신당도 다시 눈에 담을 수 있다니, 설레지 않을 수 없네요^^ 자화상을 비롯하여, 실크스크린 초상화 등, 많은 작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어서 오기를, 상신당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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