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차역 구경하고 방문도장, 기차여행의 추억이 담긴 기념 스탬프도 받아가세요!


부산 기차역 구경하고 방문도장, 기차여행의 추억이 담긴 기념 스탬프도 받아가세요!

도장은 개인을 나타내고 증명하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추억을 담은 매개체가 되기도 합니다^^ 부산에선 여행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은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하네요. 코레일 부산지사는 부전역과 사상역, 원동역, 삼랑진역, 상동역, 송정역을 방문한 여행객에게 각 기차역의 특성을 새긴 기념 스탬프를 찍어준다고 합니다. 코레일 부산지사는 철도 100주년을 기념해 1999년부터 부산역과 구포역, 밀양역, 해운대역, 울산역의 기념 스탬프를 제작해 여행객에게 기념도장을 찍어주고 있으며 이번에 새로 6개 역의 기념 스탬프를 추가했습니다. 삼랑진역의 기념 스탬프에는 등록문화재 제51호인 급수탑과 삼랑진역이 소재로 사용됐으며 사상역의 기념 스탬프는 서부 경남의 교통 중심지 역할을 하는 지역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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