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포구 노을길에 멈추다.


대수포구 노을길에 멈추다.

이곳역시 낚시인들에게는 유명한 방파제가 있다. 사람이 많은관계로 프리패스~! 오늘은 날씨가 청명했다. 해질무렵 자연스레 차를 멈추게 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여러조사님들이 사진을 찍는듯했고 그풍경은 카메라 담을수는 없었다.. 한눈에 담아본다.. 제주는 해안도로가 참 잘되어있다.. 언제나 힐링하기 좋은공간들이 참많다. 이곳은 지나치다가 바라본 신상까페인데 밖에공간도 있고 잠시 쉬어있다 가기 좋을 공간이다. 다음을 기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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