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후 우도아침


차박후 우도아침

아침의 일출은 참아름답다. 사람이 없어서 고요하고 한적하다. 이곳우도는 오후에는 여행자들이 떠난후 적막감이 맴도는 곳이다. 바다로 가려진 야자수 제주에는 이런종류의 식생물들이 많다. 무언가 아침해를 보며 조깅을 해야 할것같은 느낌적느낌! 언제봐도 제주바다는 깨끗하다.. 모닝빵 ! 주로 밥을 챙겨 먹지만. 가끔식 야외에서 아침 브레드~! 나쁘지않아. 마치 이곳을 그려놓은듯한 선율.. 푹쉬고 잘놀다간다. 일년에 우도여행을 4번이상은 한거같다. 언제나 좋다. 다음일정은 차박이 아닌 캠핑!...

차박후 우도아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차박후 우도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