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동백동산 그곳은 숲길 그대로이다.

이곳은 곶자왈 자생지로 많은 식생물들이 함께하고 있다. 코스가 전체적으로 완만해서 가족들과 걷기는 큰무리는 없을 것이다. 지나가다보면 아주 오래된 폐허가 있다. 제주온지 5년째 인데 아직 그대로 방치중인데 숲길을 생각한다면 조금은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처음 길을 들어서면 숲길 그대로의 걷을 느끼게 된다. 때묻지 않는 자연의 느낌! 사계절내내 나뭇잎새가을이 함께한다. 곶자왈의 특성은 윗부분은 겨울이어도 밑에는 가을을 느낄수 있다. 새로핀물. 마을주민들이 물을이용하기위해 인위적으로 흙을 파내고 그곳에 물을 길어서 사용 햇던곳. 지금은 그흔적만 남아있을뿐.아무도 사용하지 않게된다. 선흘곳자왈 연구시험림. 지형의..........

제주도 동백동산 그곳은 숲길 그대로이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제주도 동백동산 그곳은 숲길 그대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