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음사 눈온날 소복이 쌓인 절을담다.


제주도 관음사  눈온날 소복이 쌓인 절을담다.

관음사 처음에 들어서면 수많은 불상들이 놓여져 있다. 그곳을 지키는 부처들. 봉려관스님 행적비. 절당의 기념품. 소복이 눈이 쌓인 기왓장. 부처에 주로 스님들이 기도할때 염주 목걸이가 여기에...!!! 절을 둘러본다. 절을 지키는 나무 한그루. 삼성각의 모습과 설문대 할망돌! 제주는 이런 돌들로 소원을 빌기로 알려져 있다. 소원을 비는 소원탑! 누군가의 염원이 담겨져 있다. 그옆에 작은 열매가 있기에 담아본다. 부처의 모습과 부처뒤에 돌상들이 쭉 놓여져 있는데. 실제로 보면 장관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마스크는 필수!! 오늘도 아낙네가 출연하는데.. 출연료는 없다.. 실제 돌상들이 이곳 관음사에는 염주를 들고 있거나 걸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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