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대한불교조계종 전나무숲길이 아름다운 내소사를 찾다.

대한불교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의 말사이다. 633(백제무왕34) 백제의 승려 혜구 두타가 창건하여 처음에는 소래사라 하였다. 꽤 연혁이 깊은 절이다. 입장료 참고. 주차 추가비용 소량. 내소사는 전나무 숲길이 유명하다. 사계절이 이통로 통하는 길이 매우 아름답다. 보통 악귀를 안으로 못들어오게 만들어진곳. 허나 소원성취.업장소멸 가족건강 성불 지혜총명 학업성취등 이루게 해준다는 사천왕전 보통 양쪽으로 두번 손을 모아 기도하고 다닌다. 내소사 전경에서 눈에뛰는것은 나무에 많은 사람들의 염원과 기도가 둘러쌓여져있다.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웅장하다. 돌탑과 주위 내소사의 전경을 잠시 둘러본다. 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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