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근처 올리브영 갔다왔어요


노량진 근처 올리브영 갔다왔어요

노량진 근처 올리브영 갔다왔어요 삼겹살을 다 먹고 배가 불러서 소화도 시킬겸 좀 걸었는데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올리브영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일반 올리브영이랑 좀 다르게 문구류도 팔더라구요 역시 노량진! 독서실도 많고 스터디카페도 많았어요 뭔가 저도 책 펴고 공부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어요 노량진 특색에 맞게 이어폰도 굉장히 많이 팔더라구요 전 이렇게 이어폰 많이 파는 올리브영은 처음봤어요 거기다 텀블러와 저렴한 메모장까지 역시 수험생들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공기청정기도 팔고 무선이어폰, 무선충전기 등 다양하고 종류도 많았어요 화장품도 많이 팔았지만 뭔가 이런 문구류를 팔고 있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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