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샹크스의 등장과 행적 해적선 엘바프 영구지침 남은 떡밥 분석


원피스 샹크스의 등장과 행적 해적선 엘바프 영구지침 남은 떡밥 분석

안녕하세요. 레드 헤어드 샹크스입니다. 최신 원피스 1079화에서 사황 샹크스의 강력한 카무사리 장면이 등장했었죠. 이런 명장면처럼 그동안 원피스 만화책에서 등장한 샹크스의 등장 신에 대한 정리와 엘바프, 영구지침에 대한 떡밥을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원피스 샹크스의 명장면과 엘바프 영구지침 남은 떡밥 분석 리뷰를 시작합니다. 원피스 원작 속 샹크스의 등장 모습과 행적 먼저 원피스 1부에서의 행적을 살펴보면 샹크스는 원피스를 목표로 하기보단 강함으로써 "세계의 균형을 유지하고자 하는 해적"이었습니다. 에이스가 검은 수염을 잡으러 갈 때 록스타를 보내고, 통하지 않자 직접 흰수염 해적단 배에 올라 폭주하는 시대를 막으려 했을 정도이죠. 이 외에도 오로성이 '세계를 어떻게 할 사내가 아니다' 라던가, 카이도의 출전을 막기위해 뒤에서 충돌을 일으키고, 직접 해군본부에 나서서 정상 결전을 종료시킵니다. 여기까지만 봤을 때 샹크스는 그저 세계의 균형을 유지하고, 자신의 보호하는 영토를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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