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 셰피의 코로나 위기속 기업 보고서 '더 뉴애브노멀'


유시 셰피의 코로나 위기속 기업 보고서 '더 뉴애브노멀'

MIT 공대의 서플라이 체인 관리 분야의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요시 셰피의 비교적 최근 저서로 코로나 시작부터 그 이후의 상황에 대한 내용과 코로나가 진행됨에 따라 변화된 일상속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유래없는 세계적 패닉에서 위기를 기회로 잡은 기업들은 무엇을 했나? The New Abnormal 저자는 위 주제에 대한 이야기로 총 6부에 걸쳐 이야기하며 코로나의 시작부터 그 끝에 대한 총체적인 요약과 관련된 그 속에서 다양한 기업의 예시와 함께 자신의 전문분야인 서플라이 체인과 연관지어 설명한다. 코로나 판데믹 이후 사람들은 유통망에 있어서 문제를 겪기 시작했다. 못 하나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벤자민 프랭클린 100 달러 지폐에 실린 인물로 유명한 벤자민 프랭클린은 과거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이라는 저서에 For the want of nail 즉 '못 하나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는 말을 언급했다. 이말은 후대에 이르러 2020년 코로나 시대가 되어 다시 각광받기 시작했...


#경영책추천 #경제경영 #경제책추천 #공급망 #뉴애브노멀 #도서추천 #베스트셀러 #책추천

원문링크 : 유시 셰피의 코로나 위기속 기업 보고서 '더 뉴애브노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