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앤더슨 감독 처돌이의 프렌치 디스패치 감상 후기 (줄거리, OST)


웨스 앤더슨 감독 처돌이의 프렌치 디스패치 감상 후기 (줄거리, OST)

프렌치 디스패치의 따끈 따끈 갓 감상 후기입니다 해당 포스팅은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코엑스 메가박스 9관에서 봤슴,, 간단한 소개부터하자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유명한 대칭적연출과 색감 그리고 프레임내 담긴 구성요소의 미장센(배치)가 뛰어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가 개봉했습니다 사실 촬영이 시작된 2018년부터 너무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었던 작품이었어요 2020년에 개봉한다고 했다가 미뤄지고 미뤄져 2021년 말에 결국 국내 개봉을 했네요 아무튼!! 이렇게 엄청나게 기다린 작품을 보고 난 뒤 후기는 “감독이 나에게 똥을 퍼줬어” 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프렌치 디스패치라는 잡지사의 편집장인 빌머레이가 맡은 캐릭이 죽고 이에따라 프렌치 디스패치라는 잡지에 담겨진 내용을 각 섹션 별로 보여주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편집장은 이 잡지사에 당대 최고의 작가만을 모았는데 이들이 각자 취재한 내용이 전개됩니다 다만 전대미문의 요리사 미식 취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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