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날아가면서 알을 싼 (사진 혐오 주의)


새가 날아가면서 알을 싼 (사진 혐오 주의)

어머니가 직접 보신 거고 저는 전해들었습니다. 까마귀인지 까치인지 모르겠지만 새가 날아가면서 흰 색의 동그란 물체가 떨어지길래 어머니는 새똥인줄 알고 모자를 쓰셨답니다. 지나가면서 새똥을 보는데 새똥은 없고 새알이 떨어져 있어서 위에 둥지에서 떨어진 줄 알고 나무를 살펴봤는데 둥지가 있는 나무는 없었습니다. 그럼 새가 날아가면서 알을 싼 게(?) 되는데 이 무슨 이런 일이 있는지... 지가 알을 누는 지도 몰랐는지... (새끼만 불쌍..) 사진은 제가 현장(?)에 가서 직접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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