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여야 하고, 눈에 안 보여야 안 하는 감각주의자(S)의 데스크테리어


눈에 보여야 하고, 눈에 안 보여야 안 하는 감각주의자(S)의 데스크테리어

제가 하루 중 꽤 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 책상은, 제가 한 달 넘게 서칭에서 어렵게 찾은 저에게 꼭 맞는 책상이에요. 보는 것만으로 책상의 폭이 감이 잡히실지는 모르겠지만, 폭이 76cm랍니다. 저는 일을 하든, 글을 쓰든, 공부를 하든, 영상을 보든, 제가 집중해야 할 것들이 제 시선에 위아래로 나란히 놓이는 걸 선호해요. 고개를 좌우로 흔들지 않고, 시선을 위아래로 움직여 제가 보고자 하는 것들이 한 번에 들어오게 해야 했는데, 그러려면 책상의 폭이 꽤 깊어야 했죠. 하지만 책상을 직접 구매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규격이 60cm예요. 폭이 60cm면 보이는 사진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두고 활용하는 공간만큼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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