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박힌 가시 뽑으러 병원엘 가고, 이케아도 갔는데... 구매한 물건을 두고 왔어요...ㅎㅎ


손에 박힌 가시 뽑으러 병원엘 가고, 이케아도 갔는데... 구매한 물건을 두고 왔어요...ㅎㅎ

오늘 아침에 보니, 어디서 박혔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무 가시가 검지에 박혔더라구요. 처음엔 펜 잉크인 줄 알고 손을 빡빡 씻었는데 통증이 있어서 자세히 보니 짧은 나무 가시더라구요. 그냥 빼보려고 했는데, 얇은 데다가 세로로 박혀서 뽑히질 않고 계속 부러지는 거예요. 도저히 집에서 할 수 없겠다 싶어서 병원을 검색했어요. 정형외과를 가야 하는지 피부과를 가야 하는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손에 박힌 가시 뽑는 건 소아과에 가도 뽑아준다고, 어느 병원에 가든 상관없다더라구요. c 내과든 외과든 그 정도는 어딜 가도 다 해주신대요. ㅎㅎ 다행히 일요일에도 오후 1시까지 진료를 보는 병원을 찾아서 집을 나섰답니다.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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