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이런저런 이벤트가 끝나고 이젠 하늘에 있는 공중 요새에서 종장을 맞이하러 간다 뮐러도 동행 공중전이자 돌입전 시작 이렇게 쉽게 갈리가 없다 너무 크니까 이렇게 보니 엄청 크구나 기동성이 우월한 친위대함 또 레이더 감지 최종장소 웅장한 모습 레베가 날개를 검으로 베어버렸다 그리고 추락 타이틀대로 종장 이름은 하늘의 궤적 공중 도시 이름은 리벨 아크 새의 말을 다 알아 듣는다 클로제 꼭 데려가자 필요하다 아츠 써도 된다 상당히 중요한 의식이다 연주만 하겠다 고대 문명 소재를 정말로 좋아하지 팔콤은 공중 엘레베이터 여기 살던 사람들의 후손이 리벨 온라인 샵에서 최고속성 아츠를 연성할수있다 달모어한테 세피스 다 사두도록 한 이유 던전이다 집이아니라 결사의 병기가 아닌 리벨 아크 방위 병기라 보면되려나 마수도 있네 최종장이니까 이젠 눈치 안 보고 최강무기 봉인 해제 가다가 무려 발키리를 만난다 FC 최강 보스였던 발키리 최상위 아츠공격을 쓰는 로드 발키리 진짜 무서웠던 틸던 평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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