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고스트 에너미즈 에너미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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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반카는 빌런이라고 보기가 힘들다 개악취미 야마카사 실장이 빌런이지 그후 변두리의 차 해체 공장에서 다른 차로 갈아탔다 조금 전까지 타고 있던 것은 점주가 타고 잠시 후 허름한 가벼운 마음으로 재시작 내가 말한 것처럼 나호 쨩의 아파트 근처의 백화점 실내 주차장에 들어가 거기서부터는 걸어서 마리나 : 다녀왔습니다 나호 : 다녀오셨나.... 나호 : 에? 이반카 : 오랜만이네 나호 : ...... 이반카 : 음....있다 에리스 쨩 오랜만이야~ 이이코 쨩은 그때부터 한 번 일어난 것 같다 밑에 깔아넣은 목욕 타월을 따로 두고 다시 자고 있었다 이반카 : 하아...나,누구 할 것 없이 생각대로 움직여지지않네 정세란 녀석은 자꾸 바뀌지만... 이반카 : 이렇게 또 너를 만나게됐네 나는 행운이야.... 기쁜 듯이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다 마리나 : 이 아이를 알고있어? 이반카 : 응 이반카 : 코지로의 딸...이라고해도되려나? 뭐 그런거야, 조금 인연이 좀 있어서 코지로....이반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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