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섬의 궤적4 3부 4

호텔 분교장이 대놓고 반정부인걸 확인했다만 전쟁 사기의 영향을 줄까봐 이런식으로 조성해놨다는거 노련한 지배인 3때부터 휴고 상회는 이미 망할 플래그가 쌓이고 쌓여있었지 길드 협력자 라우라 고향인 레그람엔 유격사 지부가 있음 토발이 소속된 타이터스 문 얼른 손봐주지 않으면 위험하다 산장 휴게소엔 그레이스 일행 분교 동네로 2층에 로이드와 함께 형의 미제 사건과 원흉을 추리했었던 장님 기자 최종권은 아직 못 얻음 노던브리아 소금기둥도 언급 근데 불행한 아이는 누구지? 설마 거기 출신인 교수? 하멜과 백일 전쟁도 나온다 벽의 궤적 푸른거목과 2의 황마성 검은사서 내용은 시리즈 지금까지의 예언서 그자체 현재 황혼까지 왔다 뒤에 더 있다는거 자동추가 기능 겸비한 아티팩트 검은사서 책은 거의 아티팩트인데 도미니온 명분으로 뺏으면 될것을 당연 당시 지원과 준멤버인 와지도 함께 만났던 사람 또 취재보단 퀴즈에 가깝다 진짜 개어이없었다 황제랑 재상은 스포로 이미 미래를 알고있었고 모든건 검은놈 저주...

원문링크 : 영웅전설 섬의 궤적4 3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