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 / 공익캠페인] 아프리카에 전하는 DIY 신발 제조 프로젝트 'KLEM PROJECT'


[업사이클링 / 공익캠페인] 아프리카에 전하는 DIY  신발 제조 프로젝트 'KLEM PROJECT'

___ 'DIY 신발 제조' 프로젝트 'KLEM PROJECT' 세상을 바꾸는 업사이클링 ___ 한국인 디자이너 이진영 씨가 아프리카의 주민들 모두가 신발을 신을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Klem Project'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인 이 아이디어는 단순히 아프리카 주민들에게 신발을 공급해주는 차원이 아닌 아프리카 주민들 스스로 신발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는 주민들 다수가 생활 비용의 40% 정도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으며, 신발이 없어 맨발로 다니는 어린이들이 아직도 대다수라고 합니다. 발에 상처가 생겨 2차 감염으로 다시 고통에 시달리는 어린이들도 매우 많다고 합니다.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전기도 없고, 병원도 없고, 학교도 없이 살아가는 오지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제 이곳에 필요한 것은 물품 원조뿐 아니라 그들 스스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절실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양한 재료들이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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