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시각으로 보는 영화 이야기, 위대한 영화는 이것이 있다 도서 리뷰 (feat. 심리 경제 교육 문화로 읽는 자아 가족 사랑 인생 죽음 행복과 관련된 영화)


세 개의 시각으로 보는 영화 이야기, 위대한 영화는 이것이 있다 도서 리뷰 (feat. 심리 경제 교육 문화로 읽는 자아 가족 사랑 인생 죽음 행복과 관련된 영화)

세 개의 시각으로 보는 영화 이야기 심리 경제 교육 문화를 통해 영화 깊게 보기 위대한 영화는 이것이 있다 - 심리학, 경제학, 교육 문화로 읽는 영화 이야기 | 이승호 양재우 정승훈 | 청년정신 내가 왜 이 힘든 길을 걷고 있는지 하루에도 몇 십 번이나 자문하였지. 와일들 심리편 중에서 맘에 맞는 이들과 보는 영화는 무엇보다 즐겁다. 영화 해설서나 영화 관련 유튜브를 보는 이유도 비슷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다른 이들과 나누기 위해서. 그들이 얘기하는 다양한 해석과 시각을 읽다 보면 영화를 보는 눈이 깊어지기도 한다. '영화는 두 번' 시작됐다. '처음 한 번은 극장 안에서, 그다음 한 번은 극장 밖에서' 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쓴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에는 이런 문장이 적혀 있다. 영화 밖에서 시작되는 두 번째 이야기는 어떤 것일까. 마음에 맞는 사람들이 영화를 통해 나누는 이야기들. 영화는 끝났으나 심장 깊은 자리에 남는 여운, 그리고 영화를 곱씹으면서 더욱 깊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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