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퍼 추천 누잠 매트리스 손님용 토퍼 실사용 후기 (feat. 토퍼를 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고양이 마약 방석을 산 사연)


토퍼 추천 누잠 매트리스 손님용 토퍼 실사용 후기 (feat. 토퍼를 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고양이 마약 방석을 산 사연)

손님용 토퍼 공간을 채우다 아무것도 없던 휑한 공간에(사실 액자도 방에 있던걸 너무 심심해서 가져다 두었다죠) 토퍼를 돌돌돌 펼치면 멋진 침실이 똬악~ 뒹굴뒹굴 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푹신푹신하니 사진만 봐도 눕고 싶어지는데요~ 제 마음 대신 고양이들이 와서 털썩 쓰러집니다. 사진 찍기 싫어하는 녀석들인데 덕분에 꽤 사진을 찍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접히고 펼치는 이동성과 폭신폭신함이 매력인 누잠 토퍼, 누잠 매트리스 실사용 후기입니다. 마약 방석을 능가하는 푹신함 친구와 제가 가장 만족하는 첫 번째 이유는... 고양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토퍼를 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고양이 마약방석을 산 사연... 을 이야기하자면 길고 깁니다. 매트리스를 깔면 고양이가 옵니다. 종이 박스도 아닌데, 비닐봉지도 아닌데, 츄르도 아닌데 고양이가 옵니다. 그리고 눕습니다. 신기한 토퍼에요. 사실 토퍼를 반으로 접는 걸 더 좋아합니다. 저도 폭신해서 더 맘에 들지만, 이미지상 펼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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