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T | 마라탕이 생각나는 오늘__ 연신내맛집 마라탕탕 __감성사진


JMT | 마라탕이 생각나는 오늘__ 연신내맛집 마라탕탕 __감성사진

왜 매년 생일에는 마라탕을 먹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주 별로 마라탕을 방문하자 은평구에 사는 지인의 요청으로 마라탕을 먹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지도에는 연신내 맛집 거리로 뜨는 이곳은 실제로 연빛거리라고 합니다. 노란 문이 연이어 있고 아래를 따라 걷다 보면 보이는 마라탕탕 간판 매우 매우 반가웠습니다. 추릅 절로 군침이 도네요~ 마침내 도착한 마라탕탕입니다. (옆에 있는 달님 맥주 이름이 귀여운 것 같습니다.) 내부는 한산한 편이었는데, 배달로 제품을 구매해 가시는 분들이 상당했습니다. 먹는 동안 제품 포장하는 배달원을 4분 본 것 같습니다. 들어섰을 때도 포장을 하시는 분이 있어서 맛집은 맛집인가 보다 하면 감탄을 하며 주문을 했습니다. 나중에 검색을 해보니 포장과 배달 위주로 하는 집이 입소문이나 유명해지니 홀을 오픈해서 안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한 거였습니다. 여기는 마라전골이 유명하다는데, 저는 항상 먹던 마라탕을 +_+ 그리고 매우 사랑하는 꿔바로우를 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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