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추천도서|yes24 크레마클럽(구 예스24 북클럽) 추천도서 (ft. 가을 겨울 추천 도서)


11월 추천도서|yes24 크레마클럽(구 예스24 북클럽) 추천도서 (ft. 가을 겨울 추천 도서)

sincerelymedia, 출처 Unsplash 날씨가 쌀쌀해 진다. 이제 곧 겨울이 올테지 지나간 여름 걸쳐진 가을 곧 당도할 겨울 이 시기 어떤 책을 읽는 것이 좋을까? 떠나간 여름을 반추하면 머무르는 가을 되새기면 곧 다가올 겨울을 생각하며 추천하는 크레마클럽 추천도서 소설을 읽어보자 여름의 끝 소설 영미문학/ 저자 윌리엄 트레버 저 읽기 난이도 중 “두 사람이 함께한 여름은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여름이 지나가는 시절, 지나간 여름을 반추한다면 읽을 만한 책을 꼽으라면 무엇이 있을까. 아름다운 묘사와 절제된 문장으로 작가는 우리를 끌어들인다. 작가는 말한다. 괜찮아 질것이라고. 윌리엄 트레버는 비관적인 세상에 희망을 이야기하기에 더 의미가 있다. 너무 짙은 이야기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연상케한다. https://cremaclub.yes24.com/BookClub/Detail/43243933 여름의 끝 저자 윌리엄 트레버 출판 한겨레출판사 발매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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