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대신 다녀온 63빌딩 뷔페 파빌리온 평일 런치 후기


호캉스 대신 다녀온 63빌딩 뷔페 파빌리온 평일 런치 후기

동생 둘과 호캉스를 가려다가 세명이라 취소당해서 ㅠㅠ 아쉬운 마음에 뷔페라도 먹자하여 63빌딩 뷔페에 갔다. 63빌딩 가는 길ㅋㅋ 저 멀리 보이는 군 1시에 예약했는데 30분 일찍 도착해버림 그래도 다행히 들어갈 수 있었다. 63빌딩 평일 런치는 12시부터 3시까지다. 근데 파빌리온 일층에 있는거 나만 몰랐나요... 뷰 좋은 곳에 있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때문에 이렇게 일회용 장갑도 있음 꼭 마스크와 손에 장갑을 끼고 음식을 집어와야함 파빌리온에서는 탄산음료가 따로 없다는 점.. 자몽주스와 물이 일단 나온다. 그렇다고 아예 음료가 없는 것도 아님 모히또와 수정과? 그리고 하나뭐더라... 무튼 그런 음료가 있음 콜라는 사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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