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맛집_ 이연복 목란 소올직 후기

1일 1포스팅 해야지 하고 마음 먹었는데 오래가지 못했다 으려워.....c올해 초에 목란에 갔던 것이 ㄱ나서 음체로 기록기록c(블로그 시작하기 전에 찍었어서 자세한 사진은 없음)전화예약이 오후 9시까진데 8시 59분에 전화했더니 한 번에 성공함. 주변에서 몇 십번 몇 백번 해도 실패했다는 전화 예약을 한 번에 성공해서 아주 놀랐음. 올해 초에 이런일이 있어서 한 해 운을 다 쓴건가 싶었음. c그래서 너무 당황해가지고 생각했던 음식 예약을 제대로 못했었는데 그래도 괜찮음. 방문하기 전 목란에서 문자로 변동사항이 있는지 친절하게 문자로 연락을 줌. 멘보샤, 동파육 등 사전예약을 해야지만 먹을 수 있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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