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날이 너무 좋아약속후..잠실롯데월드몰로 슬렁슬렁 향했죠제작년까지만 해도 회사에 가려면무조건 잠실역을 들러야해서퇴근길에는 무조건 잠실롯데월드몰을 들렀었죠그래서 잠실롯데월드몰의 자라, 코스,에이치엠, 유니클로는.. 그냥 제 방앗간... 이었었었죠 ㅋㅋ자라 옷은 무조건 저같은 키작녀들은입어보고 사야해요 (저158cm)너무 길고 커서어떤건 너무 작고... 어쩌자는건지....그나저나 표정들이... 왜케 게슴츠레하지.....이날 기분이... 슬펐나???흠.. 예전엔 입어보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샀지만느낌 딱 오는건 안입어보고 사곤해요요즘엔 탈의실에서 이렇게 입어보는것도 재밌더라구요지난여름엔 거의 채택률 0%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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