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여유로운 브런치 맛집 빙봉bimbong


서울숲 여유로운 브런치 맛집 빙봉bimbong

연차 많이 남아있는 미생이에요지난주 연차내고오랜만에 서울숲을 가봤어요평일에 이렇게 ..밖을 돌아다니다니!!!감격감격.코로나 단계가 올라갈 수록강건너는 잘 안다닌거 같아요오랜만에가본 서울숲....브런치 맛집이라고 검색하니 여기가 나오네요서울술 브런치카페 ‘bimbom 빙봉’You are to my bread and the bread to my life.귀엽네용;)아 .. 오늘 여유로워라 ~(코로나만 제발 저리가ㅠ)출입명부를 작성하고, 자리에 앉았어요.자리마다 투명칸막이... 또르르..음식 관련 서적도 있고,음식을 주문하고,브런치 테이스팅 메뉴는 호불호가 너무 갈리고,오늘은 간단히 먹고 싶어서 메뉴 두개를 주문 했어요커피숍은 테이크 아웃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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