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랭이로 월요일을 시작해 봅니더~^^이렇게 노랑이 니트를 사게될줄은 저도 몰랐어요cc예전에 산건데 생각보다 잘 입어요(자주는 아니지만.. 일년에 한두번??)목도 조이지 않는 넉넉함과여리하게 보여줄 드랍소매큰 소매통이 유치해질 수있는 노랑이 니트를 여성스럽게 만들어주네요살짝 단무지 같기도달걀 지단 같기도 하지만노랑이 옷을 처음 접한 거 치고는반응이 나쁘지는 않았어요아무래도 컬러감이 튀다보니관심을 받게 되더라구요~c그래서 무난한 청바지로 하의를 코디했어요.사실, 금요일 등산여파로 종아리가 느므 땡겨서편안한걸로 골라보았어요사람살려~다른데는 안아픈데 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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