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서연] 4월 1일, 거짓말 같았던 춘천 당일치기 일지


[일간서연] 4월 1일, 거짓말 같았던 춘천 당일치기 일지

日刊抒衍 일간서연 4월 1일 호 Hi There, THIS IS TRYEON ! 안녕하세요, 서 연 tryeon 입니다. 1학년도, 2학년 모두 코로나라는 장벽 때문에 제대로 학교에 가보지 못했던 나날들. 인천에만 있다 보니 내가 대학생이 된 건지, 우리 대학에 다니고 있는 건 맞는지 자각도 못하고 지냈다. 1학년 때 학보사 안 했으면 우리 과 동기들은 물론 학교에 아는 사람 없이 졸업할 뻔했다. 그래서 4월 1일, 벼르고 벼르다 춘천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러 당일치기를 결심했다. 미리 만날 사람에게 연락을 해두고 일정을 짜뒀다! 그럼 지금부터 시간 순서대로 스타트〰️ 원래는 8시 51분 기차를 타려고 했는데 우리 집 앞 버스가 늦게 오는 바람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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