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서연] 5월 8일, 시끌벅적한 생일을 보내며! (생일 브리핑)


[일간서연] 5월 8일, 시끌벅적한 생일을 보내며! (생일 브리핑)

日刊抒衍 일간서연 5월 8일 호 Hi There, THIS IS TRYEON ! 안녕하세요, 서 연 tryeon 입니다. 친구들이 주문 제작한 수달 흑임자 떡 케이크! (흑임자 취향 반영) 수달을 그린 이유는 내가 수달을 닮았기 때문, 별명이 수달이다. 미세먼지와 거센 바람 그리고 코로나를 뚫고 친구들이 와서 생일 축하파티를 해줬다 :) (5인 이상 집합 금지라 3/2로 나눠서 온 게 너무 웃기고 안타깝고) 편지를 주고 갔는데, 그 안에 깜찍하게 초콜릿도 넣어놨다. 편지 내용이 되게 감동적이라 마음이 뭉클해졌다. 한 친구(9년 지기)가 조립식 발 받침대를 선물해 줬는데 세상에 실용성 끝판왕이다. 이 친구도 00년 빠른 년생인데, 현재 4학년 올라가기 전 올해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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