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서연] 기회는 상황을 봐주지 않는다 | 주말 없는 삶 ing | 2학년 1학기 종강 이후 계획


[일간서연] 기회는 상황을 봐주지 않는다 | 주말 없는 삶 ing | 2학년 1학기 종강 이후 계획

日刊抒衍 일간서연 5월 31일 호 Hi There, THIS IS TRYEON ! 안녕하세요, 서 연 tryeon 입니다. 아주 조금 시간이 나서 적는 일간서연 작년 2학기부터 올 1학기까지 2년 반의 설움을 대변하듯 쉼없이 달렸다. 바쁘고 지쳐도 목표가 있는 삶은 역시 즐겁다. 원래도 주말이 없는 삶이긴 했는데 (작년 학보사 + 빅데이터 창업 교육 매일 9시간) 이번에는 기말고사 준비할 시간도 없다. 학점 난리 날 것 같은 느낌 (제발 4점대 떴으면 좋겠다. 4점 대 안 나오면 허탈할 것 같음) 현재 내 근황. 나흘간 1.2kg가 빠졌다. 47에서 46으로 뚝 떨어졌다. 그게 뭐가 많이 빠진 거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원체 생활패턴이 일정해서 몸무게 변화가 잘 없는 편..........

[일간서연] 기회는 상황을 봐주지 않는다 | 주말 없는 삶 ing | 2학년 1학기 종강 이후 계획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일간서연] 기회는 상황을 봐주지 않는다 | 주말 없는 삶 ing | 2학년 1학기 종강 이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