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끼] 한우 다짐육으로 만든 떡갈비 혹은 동그랑땡


[하루한끼] 한우 다짐육으로 만든 떡갈비 혹은 동그랑땡

TITLE한우 다짐육으로 만든 떡갈비 혹은 동그랑땡첫 다짐육 요리의 처참한 과정안녕하세요~ 이슬처럼입니다.얼마 전 오랜 친구에게서 선물을 받았는데그것은..! 다름아닌..! 한우..!처음 받는 한우 선물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흘렸더래죠.깔쌈한 포장으로 도착한 한우 요로케 산적용(설도), 불고기용, 다짐육 세가지가 들어있습니다.1등급 고기들인데, 훨씬 상태가 좋아보였어요.딱 봐도 육질이 .. 살아있는배송 받고 당일.오늘 저녁은 떡갈비다! 하고 자신만만하게 만들었으나ㅋㅋ핏물 닦는 사진만 남기고 그 뒤로 정신 없어서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왜냐구요 ?가장 큰 잘못1많은 양을 푸드프로세서에 한번에 넣은 것.물기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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