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사이클 열심히 하더니 철인 3종 경기까지 '깜짝'..."깡으로 나왔다"


한효주, 사이클 열심히 하더니 철인 3종 경기까지 '깜짝'...

배우 한효주가 현실에서도 '액션 히어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21일 통영에서 열린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에 도전한 한효주의 모습. 사진출처=한효주SNS 오감 초능력을 지닌 '무빙'의 이미현, 중국에서 온 무서운 액션 전사 '독전2'의 큰칼 캐릭터가 그냥 나온 인물이 아님을 현실에서 증명하고 있다. 한효주가 지난 21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2023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에 출전했다. 트라이애슬론은 사이클과 수영, 달리기를 연달아 소화하면서 순위를 정하는 복합 경기다. 한효주의 출전은 대회가 마무리된 이후 직접 공개한 SNS 사진을 통해 알려졌다. 한효주는 23일 SNS에 트리이애슬론 대회 출전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야무지게 헬멧을 챙겨 쓰고 사이클을 타고 있는..


원문링크 : 한효주, 사이클 열심히 하더니 철인 3종 경기까지 '깜짝'..."깡으로 나왔다"